진평초등학교(교장 김상원)는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오전시간을 이용하여 6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금연실천 사제동행 푸른꿈공원 둘레길 걷기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 옆 푸른꿈공원 둘레길을 담임 선생님과 걸으며 흡연의 폐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소년 흡연의 시작동기를 알아보면 호기심으로, 학업이나 성적 등의 스트레스 때문에, 친구나 선배의 권유나 강요로, 멋있게 보여서, 또래 집단의 일원이 되기 위해 담배를 피우게 된다고 한다.
1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면 25세 이후에 시작한 사람보다 폐암 발생률이 4배 높아진다. 일찍 흡연을 시작하면 할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지고, 신체 손상 정도가 더 심각해진다고 한다.
한편, 이번 흡연예방 금연실천 사제동행 푸른꿈공원 둘레길 걷기를 통해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비소, 암모니아 등 7,000여종의 화학물질이 담배 속에 들어 있음을 알고, 담임교사 및 학생 스스로가 평생 금연 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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