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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시장로, `문화적도시' 재생
2019 구미시 문화적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2019년 08월 21일(수) 14:1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금오시장로(路) 주민과 함께하는 2019 구미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사업설명회’가 지난 14일 금오시장로(路) 사랑방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자연스러운 주민간의 스킨십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으로 시작하여 금오시장로(路) 일대에서 진행되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5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함께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지역에 애정을 가지고 본 사업 추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성칠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도 함께 자리하여 본 사업으로 다양한 문화적 활동이 시도되어 금오시장로(路) 일대가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더욱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지역을 고민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문화적도시재생사업은 지역별 문화를 활용하여 낙후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국 지자체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구미시는 금년도 상반기 공모에 참여하여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금오시장로(路) 일대를 문화적 유흥공간으로 가치 재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2019 구미시 문화적도시재생사업 공식 블로그(blog.naver.com/prism_gumii) 및 주관단체인 (주)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054-451-0414)으로 하면 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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