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구미아시아연극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금오시장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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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구미아시아연극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금오공대 대강당, 소극장 공터다를 비롯한 금오시장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용원)가 주관,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구미예총(회장 이한석)이 후원하는 이번 연극제는 극장공연, 찾아가는 공연, 야외공연으로 크게 나누어서 진행된다.
이번 연극제는 ‘가족, 연극을 만나 행복해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라인업이 되었으며, 금오시장로 일대에서 공연 예술가들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작은 광장을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극장공연은 금오공대 대강당과 소극장 공터다에서 4일간 4작품이 무대에 오르게 된다.
9월 4일 저녁 7시 30분에 금오공대 대강당에서는 공상집단 뚱딴지의 가족음악극 ‘이솝우화’가 전석 초대공연으로 진행된다. 9월 5일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이야기 ‘잠깐만’이, 9월 6일 서커스 음악극 ‘체어, 테이블, 체어’가, 9월 7일 드로잉 서커스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각각 저녁 8시 소극장 공터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단 50주년이 되는 해로 구미아시아연극제 연계행사로 공단 내 기업체와 기업체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여 근로자와 가족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공단 50주년 기념 찾아가는 공연’ 행사를 준비했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일 두 곳에서 총6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9월 4일 12시 30분 ㈜승우에서는 ‘잠깐만’이, 12시 ㈜영진하이텍에서는 ‘이노무식기들’이, 9월 5일 11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창업랩에서 ‘퍼니스트 코메디 서커스 쇼’가, 10시 30분 삼성전자 구미어린이집에서 ‘올가 할머니의 찻 주전자’가, 9월 6일 10시30분 꿈동산 어린이집에서 ‘양양의 심청이야기’가, 10시 30분 LG디스플레이 동락원 어린이집에서 ‘가야금이 들려주는 이야기 곁에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9월 4일 저녁 6시 금오공대 미니야외공연장에서 ‘고재경의 마임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아시아연극제를 주관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김용원 지부장은 “2019구미아시아연극제는 가족들이 즐기는 공연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그 일환으로 금오시장로를 이용한 야외공연장을 조성하여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새로운 공연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야외공연은 9월 6일, 7일 오후 4시부터 금오시장로 일대의 차량을 통제하고 총12명의 공연 예술가들과 함께 즐기는 작은 광장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극장 공터다에서 진행되는 3개의 공연을 제외한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연극제와 관련된 티켓 및 기타사항은 054-444-06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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