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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산, `시민 문화사랑방' 탈바꿈
지난 23일 천생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조성 목적 맞게 다양한 주민 의견 청취의 장 마련
2022년까지 사업비 120억원
2019년 08월 29일(목) 13:53 [경북중부신문]
 

↑↑ 천생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설명회가 지난 23일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천생산이 시민 문화복지 시설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민 문화복지 시설공간으로 구상중인 천생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설명회가 지난 23일 이성칠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득환 도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시민들을 위한 문화복지 시설인 ‘천생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을 목적에 맞게 추진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된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 장세용 시장을 대신 참석한 이성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동지역은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찬란했던 옛 모습을 잊고 있었다. 더 늦어지기 전에 ‘천생역사문화공원’이라는 공간을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찾고 주민이 이를 향유하는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들은 대부분 사업추진에 대해 찬성의 뜻을 표했으며, 면적의 추가 확보 필요성, 주차장 크기 확대, 사업명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천생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인동부동헌 재현과 구미시립민속관 이전설치를 통해 구미시의 향토 역사문화 가치를 재발견하여 시민의 문화 사랑방으로 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며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구미시 인의동 마차골 일원에서 14,552㎡ 규모로 사업비 120억원(도비 52억원, 시비 68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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