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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 삼성전자
업계 최초 출시
2005년 09월 26일(월) 02:2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PDP TV 신제품 2종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밝은 곳에서도 빛 반사 없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PDP TV 신제품 2종(제품명:SPD-42P5HDM, SPD-50P5HDM)을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PDP TV의 자체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 어두운 곳은 물론 밝은 조명이나 밝은 대낮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 동안 PDP TV는 어두운 환경에서는 매우 또렷한 화질을 구현하는 반면 밝은 곳에서는 LCD TV 등 타 디스플레이와 비교했을때, 빛 반사 현상에 의해 화면이 희미하게 보인다는 평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독자적으로 데이라이트(Daylight) 기술을 개발하고 신제품에 탑재, 외부 환경의 빛을 특수필터를 통해 최대한 흡수하여 빛의 반사를 막고 내부의 영상 신호의 스크린 투과율은 극대화시켜서 화면의 흐림 현상없이 어떤 조명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금년 초 업계 최초로 기존 5000:1에 머물러 있던 업계의 명암비를 2배 이상 향상시킨 10000:1 명암비의 SD급 PDP TV를 미국에 先출시하고 올 5월에는 HD급 최초로 10000:1 명암비를 구현하는 PDP TV를 내놓으며 명암비 기술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PDP TV의 자체 단점을 극복하고 외부의 어떤 조명에도 항상 또렷하고 생생한 PDP TV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디지털 TV의 기술 선도 업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다. 이 제품은 또한 1300칸델라의 밝기와 5490억의 풍부한 색상 표현을 할 수 있고 TV 프레임을 최소화하고 스크린을 강조하여 화면 집중도를 높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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