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류기덕)가 지난달 31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경북사회복지사협회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는 선수 75명, 응원 75명 등 150여명이 5개 종목(족구, 피구, 계주, 줄다리기, 지네발경기)에 참가하여 족구, 800m 계주, 지네발경기에서 1위를 차지해 경북 23개 시·군 중 종합우승의 값진 결과를 달성하고 트로피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 받았다.
또, 800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역주를 펼친 임경미(구미시니어클럽 팀장) 복지사가 대회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 류기덕 회장은 “바쁜 사회생활에도 불구하고 틈을 내 연습과 대회에 참석해 준 선수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민간과 공공의 구미시 사회복지인이 모두 하나 되는 뜻 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03년 사회복지법인으로 인가되었으며 지역사회 교류협력 사업, 복지인 역량강화 교육, 동호회 운영 등 구미시 사회복지사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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