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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 삼산저수지서 비상대처훈련 실시
재난 경각심 고취 및 대응력 향상 차원
2019년 09월 05일(목) 13:4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달 29일 구미시 장천면 묵어리 소재 삼산저수기에서 관계 공무원 및 시의원, 경찰서, 119안전센터, 한국농어촌공사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로 발생 가능한 저수지 제당 붕괴 등을 대비하여, 장천 삼산저수지에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제당 슬라이딩 발생 상황을 가상해 실시되었다.
 이날 훈련은 저수지 붕괴 및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사건 발생시 대처방법, 유관기관 상황전파, 응급복구, 시민 대피유도 등 실제훈련을 통한 직원들의 안전사고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저수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재난 경각심 고취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확립했다.
 한편, 김종성 시 농정과장은 “이번 훈련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등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국민 경각심 고취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 발생시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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