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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성료'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 제공
2019년 09월 05일(목) 14:1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으로 지난 31일, 1일 양일간 개최된 ‘2019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가 약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대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였으며,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중에서도 ‘맨손으로 송어잡기 체험’은 싱싱한 송어를 풀어놓은 대형풀장에서 직접 잡은 송어로 송어회와 송어튀김도 맛볼 수 있었으며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의 대표 체험마당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투호던지기, 대나무 물총 쏘기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고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의 가수공연은 무덥고 피곤했던 여름의 뜨거움으로 인해 그동안 지쳤던 마음을 달래주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안강호 지산샛강생태보전회 회장은 “다섯 번째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까지 지산동 각 단체와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했고 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주민화합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려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축제"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익 지산동장은 “2019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의 성공적 행사로 지산샛강 생태습지와 연꽃군락지 등 지산샛강이 가진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구미시내에서 지산샛강까지 접근성도 좋아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주말을 이용하여 지산샛강을 많이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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