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동민과 함께하는 2019 사랑나눔 치맥바자회’ 행사가 지난달 30일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소롯골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바자회는 새마을지도자 도량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도량동민이 하나 되고 소통하는 계기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닭강정, 간장치킨, 무침회 등의 주메뉴와 맥주, 음료 등을 준비하여 먹거리 마련에도 정성을 다했으며, 뜻깊은 행사를 위해 재능기부로 참여한 천지공연예술단, 도량새마을금고 댄스팀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늦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최석진·서묘순 회장은 “치맥바자회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한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량동 새마을남녀지도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경우 도량동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도량동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오늘 치맥바자회가 동민화합의 아름다운 축제로 지역발전의 뜨거운 의지를 새롭게 다지게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중 일부는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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