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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 제3회 작품전시회 개최
구미시청 캘리그라피 동호회, 시청 열린나래 북카페
2019년 12월 24일(화) 13:4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청 캘리그라피 동호회 ‘또바기’ 제3회 작품전시회 ‘달달’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시청 4층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열리고 있다.
 구미시청 직원 동호회 회원 총14명이 참여한 이번 ‘달달’ 전시회는 2020년의 열두달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달력 전시회이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글씨를 탁상 달력으로 14점, 벽걸이 달력으로 26점 등 모두 40점이 전시되었으며, 생활 속 소품인 달력으로 구현하여 생활예술로서의 활용가치가 돋보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전시회는 글봄 캘리그라피 대표인 임란이 작가의 지도로 주 1회 붓을 이용한 글씨연습과 이에 어울리는 일러스트 그리기 등 꾸준한 연습의 결과물이다.
 ‘또바기’는 붓 끝에 집중하여 하나하나 글씨를 완성시켜가는 과정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 상호간 소통으로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한잔의 캘리’ 머그컵 전시회, 2018년 ‘일상의 캘리를 담다’ 소품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유태란 동호회장은 “이번 전시회로 카페를 찾아오는 시민들이 캘리그라피 문구를 통해 감성충전으로 행복을 누리기를 기대하며 더 나아가 일상을 행복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충전 역할을 하는 동호회 활동의 긍정적인 효과가 직원들과 시민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 제작을 지도한 ‘글봄’ 대표 임란이 작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캘리그라퍼로, 경북콘텐츠코리아랩, 김천농업기술센터, 형남중, 송정여중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참가하여 캘리그라피 부스운영하는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전시회는 열린나래 북카페의 운영시간인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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