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경북도교육청 지정 예술(음악)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진평중학교(교장 정시상, 원내사진)는 지난 19일 ‘음악을 통한 삶의 힘을 키우는 진평교육’이란 주제로 제9회 정기연주회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본교 학생, 내외빈 및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연주회에서는 실용음악, 국악, 현악앙상블, 성악, 독주, 합창,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연주되었다.
이날 연주회에서 음악중점과정반 학생들은 그 동안 교육과정의 전공 및 부전공 악기로 익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공연에는 피아노 향연 Prokopsky ‘Sonata No.4’와 Gounnod ‘두 대의 피아노 여덟 손을 위한 Waltz’를 시작으로 국악 향연(가야금, 해금 독주), 현악합주와 일렉기타의 협연, 관악합주, 실용밴드, 관현악합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오케스트라 70여명이 연주한 ‘Variations on Korean Folk Song’은 전통악기 가야금의 주제 연주와 섬세한 현악 선율, 웅장한 관악기와 타악기 소리는 동서양이 함께하는 울림으로, 그리고 앵콜곡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곡’은 청중이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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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를 마련한 정시상 교장은 “경북 유일의 진평중 음악중점과정반은 2011년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저명 연주자 초청음악회, 하계음악캠프, 향상음악회, 음악 나눔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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