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도량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지난 11일 대의원 1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됨에 따라 3선 고지를 밟았다.
회원수 47,730명 총자산 4,071억원에 달하는 도량새마을금고의 급속한 성장에는 김장수 이사장의 리더십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대다수의 평가다.
2012년 처음으로 이사장에 당선될 당시 자산은 2,115억원에서 현재는 4,071억원으로 2천억원 가까이 증가시켰으며 공제 유효고는 1,482억원에서 3,097억원으로 1천 482억원이 증가시켰다. 이사장 취임 후 8년 만에 자산과 공제 유효고가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요구불 예금은 193억원에서 5121억원으로 319억원으로, 출자금은 176억원에서 381억원으로 175억원이 증가했으며 예수금은 1,828억원에서 3,408억원으로 1,580억원이 증가했다.
도량새마을금고가 경북 최고의 금고로 평가받는데는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회원들에 대한 복지 및 지역환원사업도 크게 강화시켰다.
2012년 당시 7천 3백만원이던 복지기금이 2018년에는 1억 1천 3백만원으로, 장학기금이 3천만원에서 4천 5백만원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 468kg 및 현금 3백만원에서 쌀 3,510kg 및 현금 9백만원으로 증가시키는데 일조했다.
이와 함께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2017년 4천 9백만원, 2018년 4천 9백만원을 배당했으며 2019년 9천 2백만원을 이용고 배당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러한 실적을 보이면서 도량새마을금고는 지난 2013년 대출활성화 부분 우수금고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 ‘경영우수금고’로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표창, 공제TNT 목표대비 121% 달성 전국최우수금고 선정, 2017년과 2019년 새마을금고 중앙회 경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장수 이사장은 “도량새마을금고의 성장 뒤에는 금고를 사랑해 주신 회원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는 이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새마을금고의 취지에 맞게 복지를 더욱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구미시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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