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구미 갑선거구 자유한국당 우종철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도, 안보도, 외교도, 공동체도 절체절명의 총체적 위기이며 이 위기 해결은 결국, 정치를 통해 가능한데 20대 총선 패배, 대통령 탄핵, 대선 패배, 지방선거 패배를 연이어 거치면서 한국 자유우파가 빈사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길은 내년 4.15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안정 과반수 의석을 획득하여 정권탈환의 바탕을 마련하는 일이며 이를 위해 한국정치를 퇴행으로 몰아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분들과 그 탄핵을 막아야 할 책임이 있었던 분들은 4년 동안 ‘정치방학’으로 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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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예비후보는 “한국 보수는 반공과 국가개발주의를 통해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키고, 번영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탄핵을 통해 절멸의 위기까지 갔다가 이제 ‘10월 보수혁명’으로 가까스로 보수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만큼 한국 보수주의 부활의 불길을 댕기는 선봉장 역할로 ‘양심 없는 불량정치’를 구미에서 바꿔내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지난 32년 동안 자유우파 정당 활동과 언론, 기업 활동, 그리고 대한민국의 체제와 자유 수호를 위해 최 일선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정희 지우기’와 ‘역사왜곡’으로 도를 넘고 있는 구미의 자존심을 되찾고 박정희정신이 대한민국 부흥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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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예비후보는 “중앙의 탄탄한 인맥을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창업벤처가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되도록 시장경제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혁신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모든 정열과 지혜를 바치겠다.”고 밝혔다.
또, 우종철 예비후보는 “‘다른 사람보다 먼저 근심하고 다른 사람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뜻의 ‘선우후락(先憂後樂)’를 실천하는 인물이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밤낮없이 부지런히 뛰는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력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조직특보,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 이한동 국무총리 보좌역, 일요서울 논설주간(현)
학력 – 대구 성광고 졸, 단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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