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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의 꿈을 향한 새해 힘찬 행보!
구미시, `달인의 찜닭' 자활사업단
6명 자활 참여자, 직접 요리·판
2020년 01월 21일(화) 13:4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및 자활지원 사업인 ‘달인의 찜닭 구미시청점’이 경자년 새해 자립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힘찬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9월 구미시 송정동에 개소한 자활사업단 ‘달인의 찜닭’은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구미시가 지원하고 구미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윤조)에서 추진하는 자활사업으로, 2015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대상 기업이며 자활 협력 기업인 ㈜디아이에프앤비 달인의 찜닭으로부터 경영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 받아 현재 6명의 자활 참여자들이 찜닭을 직접 조리하며 판매하고 있다.
 달인의 찜닭 자활사업은 찜닭 조리도 처음이고 영업도 처음인 분들이 모여 시작한 사업으로, 사업 초기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으나, 기업으로부터 체계적인 사전교육과 운영기관인 구미지역자활센터의 열정적인 지원,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정성과 자활의지가 더해져 이제는 구미 시민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특히, 세련된 인테리어와 단체홀 등 60여석의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으로 매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립·자활의 희망을 가지고 새해 업무를 시작한 ‘달인의 찜닭’ 자활사업 참여자들은 “언제나 신선한 재료와 정성이 담긴 맛있는 찜닭으로 내 가족을 모시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여 더욱 사업이 번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사업 수익금은 적립 후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향한 창업자금과 자립 성과금으로 지급되며, 구미시는 앞으로 이곳을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창업 인큐베이터로 육성, 많은 자활참여자들이 자립기반을 쌓아 창업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달인의 찜닭 구미시청점은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054-452-2134)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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