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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재 구미시체육회 전 상임부회장 더불이 민주당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지역구 선출직, 지역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2020년 01월 21일(화) 14:1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봉재 전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지난 1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구미갑 지역의 유력 출마 인사로 거론되었던 김봉재 예비후보가 타 예비후보에 비해 다소 늦은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유는 “선거법상 사퇴해야 하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구미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남은 임기 기간을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구 선출직은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또,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던 지난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한 정당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선출되어 양 정당에서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던 구미가 이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모두의 관심을 받는 지역이 되었으며, 이제는 양 정당이 모두 구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시민 여러분 모두 지금 구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당을 찾아, 구미경제를 되살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며 본인이 더불어민주당에 출마한 이유 또한 같은 이유라며 더불어민주당에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봉재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 강남병원장, 구미시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구미시새마을회 회장,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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