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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융합교류회 회장 이·취임식 성황
21대 회장에 오서혁 대건정보통신 대표 취임
“신규회원 20명 영입해 회원 60명 시대 열겠다” 공약
2020년 01월 23일(목) 13:4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협회 구미교류회(이하 구미융합교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금오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강환수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수석부회장, 황의경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본부장, 박수원 구미시청 경제기획국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신광식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장, 손주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단 차장, 회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 경북중부신문

1998년 이업종교류회로 시작한 융합교류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활동으로 경영 및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해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쟁관계가 아닌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이 참여하기 때문에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서로의 고충을 보완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것.

↑↑ 오서혁 신임회장
ⓒ 경북중부신문

제 21대 회장으로는 오서혁 대건정보통신 대표가 취임했다.
신임 오서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 한해 최우선 목표는 회원증강에 두겠다”고 밝혔다.

올해 20명의 신규회원을 반드시 영입해 구미의 위상에 맞는 구미융합교류회를 만들겠다는 것.

오 회장은 “포항에는 3개 교류회에 100명이 넘는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안동에는 90여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융합교류회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구미의 명성에 맞는 융합교류회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원의 증가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규회원을 증가시키기 위해 오 회장은 “이 목표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우리 모두의 목표로 여기시고 열정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관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오 회장은 “지역 경제가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회원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도 및 애로사항 해결에도 발 벗고 나서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호 이임회장은 “신임 오서혁 회장은 구미융합교류회의 발전에 역량과 열정을 갖추신 분”이라며 “신규회원 증가 및 교류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이임사에 갈음했다.

한편, 오서혁 신임회장은 대건정보통신을 경영하고 있으며 정보통신 관련 설계 및 시공, 방범용 CCTV 설치, 회의용 방송시스템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구미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전 사무국장, 정보통신공사협회 4차산업 혁명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구미시청 민방위 강사, 지역발전모임인 다송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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