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구미을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번의 출마에서 후보로 선택받지 못해 처음에는 억울했지만 내 자신을 위로하고 대신 공천 받은 후보에게 축하하고 당선되도록 열심히 도왔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 또, 4년의 세월이 덧없이 흘러 기회가 다시 찾아 왔고 그 동안 많은 사건과 변혁이 있었으며 특히, 탄핵사건의 진행과 결말에 비통한 쓴웃음을 지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모든 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는데 울분에 찬 구미시민들의 슬픔과 분노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불보다 더 뻔히 보이는 경기침체와 텅 빈 공장과 길을 잃은 젊은이들을 생각할 때에 속으로 눈물이 솟구쳐 올랐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출마를 또 하려고 하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구미발전의 비전이 뭐냐고 물었고, 어떤 사람들은 출마를 하려면 얼굴을 자주 비치고 구미시를 위해 일을 했어야 되지 않느냐고 물었으며, 선거 때마다 나타난다고 핀잔을 주기도 하지만 이제, 그러한 모든 말들에 대해 응수하지 않고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본는 “구미발전의 비전은 지난 16년 동안 준비한 것만 나열해도 양이 넘칠 만큼 많지만 한 번도 써먹어 보지 못했고 어떤 것은 시일이 지나 현실에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한 현재로서의 비전은 경기회복과 일자리”라고 밝히며 “구미에는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은 법치는 작동하지 못하고 우기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며 상식과 교양이 통하지 않는 국가로 변질되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라는 헌법적 가치는 건국 영웅들이 만장일치로 합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시되고 있으며 이 모든 결과가 ‘집권세력의 잘못이라고만 볼 수 없다’고는 하지만 상당부분 책임이 있음은 당연하며 이를 타파하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고 지역민이 피부로 가장 절실히 느끼고 있는 구미에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김연호 후보는 “지난 16년간 쌓은 정당인으로서의 경험, 끝없는 사회봉사 활동, 물불가리지 않는 이타 정신은 어려움에 빠진 구미시를 구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이번 선거에서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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