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회”가 지난 5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도 지도자회원 및 관계자 약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농촌지도자 경상북도 연합회(회장 장영주)가 주관이 되고, 도 농업기술원이 후원이 되어 마련된 행사로서 “새 희망의 농촌, 농촌지도자와 함께”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또, 농업^농촌 번영을 위한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농업 기술을 선도 실천하여 품질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해 온 농촌지도자의 단합과 결속으로 21C 경북농업의 활력화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식전행사로 온누리예술단의 사물놀이, 육군 50사단의 군악대의 군악대 연주와 명지대 정덕희 교수의 “변화와 혁신속의 지도자 역할”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그리고, 본 행사에서 농촌지도자 구미시 연합회 백근이 회장(사진^좌)의 내빈소개와 함께 대회사, 축사 및 감사패 전달, 우수 회원들의 시상식으로 행사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김관용 시장은 환영사에서 “구미를 방문한 도민들을 환영하며, 농촌 지도자들의 힘과 열정으로 농촌이 발전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시를 위한 홍보도 곁들였다.
또, 이용석 도의회 농수산물 위원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농촌을 꿋꿋하게 지켜 준 농업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에 새 희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결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관용 시장과 윤영길 시의장 및 백근이 시 연합회 회장은 도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외국 농산물을 비교전시하고, 농자재 전시행사는 물론, 산동메론, 옥성 옥녀봉 토종꿀 및 꿀고추장, 옥성 스프레이 국화, 무을 새송이 버섯등 지역 특산물을 전시해 행인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