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강남병원장인 김봉재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헌혈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강남병원(구미시 금오시장로 2길 21)에서 지난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던 헌혈 활동 일정을 앞당겨 12일 실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된 헌혈 참여를 촉구했다.
강남병원 헌혈 캠페인은 2017년도 30명, 2018년도 30명, 2019년도 24명, 그리고 이날 23명이 최종적으로 헌혈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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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번 강남병원 헌혈은 지난 10일 구미역 후 광장에서 실시한 헌혈에서는 하루 동안 2명에 불과한 것을 알고 적극적인 시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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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재 예비후보는 “현재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혈액의 수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불안감으로 인해 크게 줄어들었으며, 혈액이 부족한 현 상황이 보다 악화될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불안감과 공포를 이겨내고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을 앞당겨 실시했다"라고 말했다.
또, “지금 사회 여러 분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불안감으로 뜻밖의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내 가족, 내 이웃의 생명이 직결되어 있는 의료분야 특히, 혈액 확보 문제만큼은 모두 힘을 합쳐 혈액 부족으로 인한 2차 피해에 의한 희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헌혈 캠페인을 알리는데 동참하여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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