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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내년 초 조직개편 `단행'
복지환경국 및 2개과 신설, 4급 1명, 5급 2명 증원
2019년 11월 13일(수) 11:23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청 조직 개편이 내년 초에 실시된다.
 `김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 입법예고에 따르면 복지환경국과 관광진흥과, 농식품유통과가 신설된다. 관광진흥과는 경제관광국에, 농식품유통과는 농업기술센터에 소속된다.
 국의 명칭도 바뀔 전망이다. 행정복지국이 행정지원국으로, 경제산업국이 경제관광국으로 각각 변경을 예고하고 있다.
과도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건설안전국 도로교통과는 경제관광국 교통행정과와 건설안전국 도로철도과로, 농업기술센터 소속의 농업유통과와 농업지원과가 합해져 농업정책과로 탈바꿈한다.
 여기에다 행정복지국 시민생활지원과는 복지환경국 복지기획과로, 홍보와 문화예술은 문화홍보실로 변경된다.
 이와 같은 조직개편이 이뤄지면 4급 공무원은 6명에서 7명으로, 5급 공무원은 58명에서 60명으로 증원하게 된다. 공무원 전체 정원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천시청의 조직개편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행정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되며 조직개편에 따른 조례 개정이 필요함에 따라 입법 예고 후 김천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초쯤에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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