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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 대중제골프장 오픈 추진
구성면 소재 다옴CC
2020년 말 까지 24홀 규모
2019년 11월 13일(수) 14:1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천에 대중제 골프장이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5일 구성면 송죽리 600번지 일원에 조성 될 다옴CC 골프장에 대하여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했다고 밝혔다.
 다옴CC 골프장은 올해 11월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 750,955㎡의 면적에 24홀 규모의 대중제로 조성될 계획이다.
 골프장 부지는 체육시설 28만2천㎡(37.66%), 클럽하우스등 건축시설용지 12,116㎡(1.61%), 그 외 주차장 등 기반시설 141,371㎡(18.82%), 녹지용지 314,624㎡(41.90%)로 계획된다.
 사업시행자인 ㈜다옴은 실시계획 인가 후 기 조성된 18홀을 우선 운영하기 위해 경상북도에 체육시설업을 등록 할 예정으로 이번 달 안에 골프장을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나머지 6홀도 조속히 공사에 착수하여 2020년 12월 완공할 것임을 밝혔다.
 이 골프장 조성은 최초 2006년 쌍뜨르앤리조트(베네치아)로 사업이 추진되던 중 금융위기로 인해 공사 중단, 인가취소 및 각종 소송 등으로 지연되어왔다.
 그후 사업시행자인 ㈜다옴에서 2015년 골프장을 인수하여 기존회원 및 관계기관 과의 협의 등을 거쳐 최근 김천시로부터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득하였다.
김천시 관계자는 “본 골프장이 그동안 금융위기 등으로 방치되어 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재개된 만큼 특색 있는 골프장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골프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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