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서예·문인화·사진 부문 3,116점 작품 출품
김현우(미술), 이선옥(서예·문인화), 현금인(사진) 대상 수상
2019년 11월 27일(수) 13:1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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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이 지난 16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사장 임은기)에서 주관하고 경북도, 구미시, 영남일보, 구미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장세용 구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련 기관장을 비롯하여 문화예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정수대전은 미술(799점), 서예·문인화(660점), 사진(1,657점) 등 3개 부문에 총 3,116점 작품이 출품되어 3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미술부문 김현우 작가의 ‘율2019’, 서예·문인화부문 이선옥 작가의 ‘제5대 대통령 취임사 중에서’, 사진부문 현금인 작가의 ‘도공’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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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수대전에 출품한 수상 작품과 입선 이상 작품 1,000여점은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에 전시, 시민 누구나 작품 세계에 들어가 작가의 창작 과정을 상상하거나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은 `제20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을 치르기까지 지난 5월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대전홍보, 각 부문별 접수·심사·발표, 전시장 마련 등 7개월 동안의 철저한 준비가 있었으며, 심사위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로 성공적인 대전을 치르게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제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수대전 개최를 축하드리며 그동안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정수대전이 더욱 더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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