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상북도로 이전될 13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지역 유치를 위한 막바지 총력 홍보전에 돌입했다.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등 13개 공공기관을 기반으로 한 경상북도의 입지선정이 9월말로 예정되었으나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이 늦어짐에 따라 10월중에 입지선정이 확정될 것이 확실한 가운데 구미시 공공기관유치위원회(위원장 신재학), 구미시의회 유치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전인철의원), 구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이용희) 등 집행부와 지원부서가 타 시^군과 차별된 유치전략 활동을 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공기관유치위원회는 지난 8월 16일 김관용 시장,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박병웅 구미상의회장 등과 함께 추병직 건교부장관, 손학래 도로공사사장, 13개 기관 이전기획팀을 방문, 유치활동과 함께 중앙요로기관을 대상으로 한 유치위원회 위원들의 개별접촉을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 구미시의회 유치지원특별위원회, 구미시청 노동조합, 한국노총구미시지부로 구성된 유치지원단도 지난 9월초부터 입지선정에 가장 민감한 본사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고 유치전략의 다양한 전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이전기관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 집행부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에서 도시기반시설 및 주거환경, 교육 등이 가장 잘 구비된 구미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북도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 입지선정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유치활동도 유치위원회와 유치지원단이 합심하여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구미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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