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면장 윤태호)에서는 지난 29일 도농교류커뮤니티센터 개소식에 맞춰 낙성1리 마을(이장 김배근) 자매결연 기관인 대구보훈병원 조영래 원장 등 의료진 15명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단 공연,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등을 진행했다.
대구보훈병원은 낙성1리 마을과 2014년 6월 24일 농촌사랑 1사1촌 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의료봉사활동(총2회, 100여명)과 농촌일손돕기(총8회), 농산물(쌀, 과수 등) 직거래 구입(총6회, 750만원 상당)을 통해 상호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마을주민 초청 프로야구 단체 초청관람 등 문화적인 교류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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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낙성1리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농교류커뮤니티센터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월 착공하여 오늘 개소됨으로써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자매결연 단체인 대구보훈병원이 종합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마을주민들을 위해 매년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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