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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기 전 구미문화원 산동면분원장, 특강 실시
`의로운 희생정신·국기 사랑·친절' 강조
2019년 12월 04일(수) 15:3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한기 전 구미문화원 산동면분원장은 지난 27일 산동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제6회 산동의우위령문화제 행사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 전 원장은 날로 각박해지고 있는 현 시대에 주인을 위한 의우(義牛)의 희생정신이야 말로 삶의 길잡이가 되며 청소년들에게 값진 교훈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원장은 국기인 태극기 사랑에 대한 퇴색되어 가는 것에 대해서도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최근 광복절, 삼일절 등 국경일에 국기를 게양하는 것이 당연한 국민의 도리임에도 불구하고 관공서나 일부 도로변 게양대를 제외하면 일반 가정집의 경우 거의 게양하지 않고 있어 안타깝기가 거지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원장은 국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례로 영국의 모 극장에서 화재가 발생, 관객들이 우왕좌왕할 때 극장 관계자가 국가를 방송했고 이를 들은 관람객들이 질서정연하게 출구로 나가 단 한명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김 전 원장은 사람을 대할 때 웃는 얼굴로, 진심으로 대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친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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