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국회의원 "소상공인 소득세 감면·유예대책 필요"
음식점 등 자영업 종사자 고용유지 대책 절실
국회 예결위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강하게 주문
2020년 03월 19일(목) 13:1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현권 국회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예산안 심사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대구경북의 자영업자들이 5월 소득세 신고시 낼 돈이 없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또, 김 의원은 “음식점 등에 고용된 종사자들의 고용유지를 위한 현실성 있는 지원이 이번 추경예산안에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구 피해는 매우 구체적이고 심각한데 추경의 내용은 손에 와 닿지 않는다는 것이 전체적인 평가이다. 정부에서 휴원을 요구하거나 이용자제를 요청한 유치원, 어린이집, PC방, 목욕탕, 당구장, 영화관, 공연장 등은 피해액을 조사해보면 지난 2월의 매출감소가 40%에 육박한다.”고 현재 대구경북의 경제상황을 평가했다.
 실제로 대구경북연구원이 3월 10일 발간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헬스클럽, 당구장, 골프연습장, 노래방, PC방, 영화/공연장의 매출감소가 전월 대비 39%에 이른다. 세부 업종별로 보면 영화공연장은 64% 감소했고 피부관리는 55.4%, 헬스클럽 48.8%, 외국어학원 48.2%, 패션잡화는 43.3%이며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은 40.9%, 36.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매출감소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큰 업종은 자동차로 61.1% 하락했고 영화공연은 59.2%, 피부관리 50.7%, 과일채소 46.9%, 헬스클럽 45%, 여관업은 37.9 매출이 하락했다.
 가장 눈에 띄게 손님이 준 한식음식점과 양식음식점의 경우 대구경북(통합)의 2월 매출이 전월보다 한식은 30%, 양식은 28.3% 하락했다.
 김현권 의원은 “정부가 휴원을 하라했지만 고용은 유지해야하지 않는가? 이런 고용유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홍남기 부총리는 “피해 전부를 다 보전할 수 없고 고용유지지원금으로 종업원 한 명 당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주고 있는데 7만원씩 더 얹어주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직접적인 피해를 다 보전해 줄 수 없다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손에 와 닿는 지원책은 있어야한다.”고 하면서 “실제로 식당에 가보면 문을 닫아놓은 식당도 많지만 문을 열어놓고 주인만 나와서 일하고 있다. 평소에 고용된 분들은 다 실업자가 되었다는 말이다. 자영업 종사자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추경안보다 훨씬 더 늘려야 한다.”고 제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소상공인의 5월 소득세 신고 대책마련을 강구했다. 김 의원은 “현장을 다니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5월 달에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작년에 번 돈에 대해 소득세를 내는 것이지만 소상공인이 작년에 돈을 벌었다고 5월에 소득세를 내야지 하고 돈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 2월, 3월, 4월 번 돈으로 소득세를 낸다. 그런데 2, 3, 4월 매출이 없다. 5월 달에 무슨 돈으로 소득세를 내느냐고 이 걱정을 많이 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홍남기 부총리에게 전달했다.
 김 의원은 또한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대구경북에 대한 지원확대에 대해 국민들은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며 대구경북의 소상공인과 세금감면에 대한 우선지원을 요구했다.
 김현권 의원의 이 같은 요구에 대해 홍남기 부총리는 “경영안정자금, 중소기업지원자금은 대구에 우선적으로 배분할 것이다. 경북지역도 경산이나 청도는 확진자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구경북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되면 다른 지역보다 더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기 때문에 우선 배분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