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모두가 행복한 대중교통 문화의 선진도시 김천
새로운 교통문화 조성 앞장
주민신고 통한 불법주정차 단속
2020년 04월 01일(수) 14: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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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친절, 질서, 청결’의 Happy Together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민선7기의 핵심인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관습적이고 오래된 의식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변화로 인해 그 성과는 이미 곳곳에서 가시화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시적인 변화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묵묵히 지키는 원동력이 있다. 이것이 바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대중교통 문화의 선진도시 김천을 건설’하고자 하는 우리의 염원이며 교통안전이 그 주인공이다.
새로운 교통문화 조성
【친절 교통문화 조성사업】 김천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공약 7대 과제 중 편리안전 분야에서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야별 사업은 ▲시민모두가 참여하는 친절한 교통문화 조성, ▲시민 행복택시 운행확대,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 확대운영, ▲버스 운행정보시스템(BIS) 운영확대, ▲택시래핑 광고비 지원 등이 있다.
【교통안전 조성사업】 ▲2020년 김천시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 ▲주민신고를 통한 불법주정차 단속,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의 관리, ▲도로교통 여건 및 안전시설물 확충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오늘도 조용하지만 중단 없이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통행정과(과장 박정일) 22명의 직원이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 시민모두가 참여하는 친절한 교통문화 조성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친절도시 구현을 위하여 시내버스와 택시 운전기사 등 대중교통 종사자에게 친절 서비스 교육(연2회실시→4월1회, 11월1회) 및 교통가족합동 캠페인(30회→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연합회 등), 택시·버스업계 대표자와 노조위원장 간담회(연2회→5월, 8월)를 적극실시 하여 보다 친절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으로 우리시 특유의 시민모두가 행복하고 참여하는 친절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시민 행복택시 운행확대 관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취약한 오지마을 주민의 교통 이동권 확보 제공을 위해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를 운송수단으로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운행마을→9개면 25개마을, 2019년도 이용인원→46,288명, 예산집행→221백만원)에 기여 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27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오지마을 주민들의 지역 접근성 개선하여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 확대운영 지역사회의 교통약자 계층 시민들의 대통교통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이동권리 보장으로 사회참여 및 복지 증진에 기여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은 우리시와 (사)경북 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에 위탁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체장애인의 횔체어 자동탑재 장비가 장착된 차량 9대와 10명의 인원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고령자(65세이상),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2019년도 운영실적(이용건수→11,220건, 예산집행→339백만원, 운행거리→94,359㎞)을 거양 하였고 2020년도에는 49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차량1대 증차와 운영경비를 지원하여 우리시 교통약자의 사회활동 참여지원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모두가 함께 행복한 김천시를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 버스 운행정보시스탬(BIS) 운영확대 주요 거점 버스정류장에 설치 운영 중인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적정 성능을 유지하여 안정적인 버스 운행정보 제공으로 버스이용 활성화 도모하고 기설치 운영하고 있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105개소, 운영유지비→173백만원)를 운영 중이고 올해에 정류장 3개소(예산→48백만원)에 확대설치 운영 할 계획이다.
▶ 택시래핑 광고비 지원 우리시에서 운행되는 개인 및 법인택시(480대)를 이용한 도시브랜드 및 주요 관광지(8종), 지역 우수 농·특산품(포도, 자두, 호도) 광고 이미지를 택시 양 측면에 래핑광고물 부착(2019년 광고비 지출→671백만원)후 운행하여 우리시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였으며, 2020년도에도 760백만원(1대당 연간 120천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고, 우리시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농산물판로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와 친절도 향상에 기여한다.
▶ 2020년 김천시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 김천시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교통안전에 관한 중·장기 종합정책 방향 및 시민의 일상적인 교통생활에서 발생하는 교통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2020년 김천시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김천시의 교통여건, 교통사고의 발생현황 및 분석, 교통 및 도로안전시설물의 확충과 체계적인 교통질서를 위한 무인단속,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등의 추진실적과 계획이 포함되어,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안전 개선노력에 따라 김천시 관내 교통 사망사고 건수는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울러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의 사망사고 건수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 구역의 지정 및 시설물 확충 등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교통안전” 일등도시, 행복한 김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교통행정, 불법주정차 근절,
고령자 면허증 반납 보상시행,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환경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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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신고를 통한 불법주정차 단속 김천시에서는 상습적으로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을 뿌리 뽑고자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주민신고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주민신고를 통해 그 위반사실이 명백한 경우 공무원의 현장확인 없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제도로써 ① 소화시설 주변 5m, ② 교차로 모퉁이 주변 5m, ③ 버스정류소 주변 10m, ④ 횡단보도 및 인도 침범차량이 그 단속대상이다.
고정형 CCTV와 달리 불특정 지역을 수시로 단속하고 단속시간에도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단속효과는 2019년 4월 제도를 시행한 이후 불법주정차 1,008건, 과태료 4천 3백 여 만원을 부과한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서 호응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와 보행자의 안전,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장소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에 시민과 김천시가 함께 손을 맞잡고 안전한 교통환경 확립에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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