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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대표 발의할 것'
구자근 후보, 구미경제 살리는 국회 등원 1호 입법 강조
2020년 04월 01일(수) 14:0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제21대 총선에 구미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구자근 미래통합당 후보는 “대구경북을 통합해야 구미경제가 산다.”며 ‘국회 등원 1호 입법으로 특별법 대표발의’를 밝혔다.
 구 후보는 지난 27일 “고도의 행정권 보장과 자치경찰제, 과세 효율성 증대 등의 권한을 가지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입법을 통해 5백만 시도민의 염원인 경제살리기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 경북이 통합해야 구미경제가 산다면서 국회 등원 1호 입법으로 대표발의를 거듭 강조한 구 후보는 지난 2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수도권 집중화와 고착화된 지역경제 침체 해소 방안으로 밝힌 ‘대구경북특별자치도’에 대해 적극 지지 한다며 “세밀하고 철저한 통합 논의와 절차의 필요성에 따라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 후보는 동일권내 기관의 중복설치 등 비효율적 문제를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대구경북 통합은 수도권 집중화와 고착화된 지역경제 침체 해소 방안으로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인구는 물론, 경제 규모도 세 번째가 된다."며 국회 등원 1호 입법으로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구자근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실제 입법 시점은 통합 논의와 과정의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21대 국회 개원 시점과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통합의 필요성에 따른 대표 발의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1호 입법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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