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지난 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개막식 행사에서 이노카페(Inno-Cafe)운영사례가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뽑혀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산단공 중부지역본부가 운영하는 이노카페(Inno-Cafe)는 지역 전문가들간의 “교류와 미팅의 장”으로 혁신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설치돼 산·학·연·관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입주기업체, 대학, 연구소, 지자체 등 혁신주체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공동연구·기술개발 등을 지원하여 지역발전의 중추 역할은 물론, 월평균 방문인원이 470여명에 이르는 등 지역 혁신주체 간 교류의 촉매제로서 실질적 교량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노카페(Inno-Caf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온 기술포럼이 확대·발전 운영되어 현재 디스플레이, 홈플러그, 홈네트워크, 에너지, 소재·부품조립, 금형·산업디자인, 메카트로닉스, 전자·정보부품, 임베디드, 모바일 등의 10개 기술포럼 운영으로 혁신인프라 구축 및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등 생산중심의 산업단지에 R&D 기능을 확충하여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미 이노카페는 최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지역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지역혁신체계 구축 부문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5·6일 이틀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혁신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의 주요행사 중 하나로 10월 7일에는 “혁신클러스터 세미나”를 개최해 창원·구미·반월시화 등 7개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의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현황과 성공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 10월 5일 부터 9일까지 전시회 행사기간 동안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꿈·기술·미래”를 컨셉으로 혁신클러스터관 전시부스도 운영했다.
7일 개최된 클러스터세미나는 그간 클러스터추진단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산업단지 중심의 혁신클러스터에 대한 현주소를 살피고, △클러스터 추진실적 △성공(우수)사례 △미니클러스터 구성·운영실적 등 7개 추진단에서 올해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혁신클러스터 전시관은 ‘지역이 발전하는 나라 혁신클러스터가 열어갑니다’라는 기조아래 산단공 외에 7개 부처 및 민간이 합동으로 총 40부스(110평) 규모로 운영되며, 구미산업단지는 KIT, 오성전자 등이 우수혁신사례 제품을 출품했다. 혁신클러스터 정책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혁신 분위기 확산시키기 위해 테마별로 나눠 △산업의 힘(Main Zone) △혁신클러스터 정책 Zone △해외 혁신클러스터소개 Zone △혁신클러스터 소개 Zone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Zone △e-cluster Zone △참여기관 Zone(기타 7개 참여기관)으로 구성·전시됐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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