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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 “24km 한천을 ‘코스모스 건강벨트’로 개발”
미니 마라톤코스, 야생화생태공원, 자동차극장, 낚시터, 헬스공원 등 조성
2020년 04월 07일(화) 10:2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오로저수지와 칠곡 다부동에서 발원해 장천, 옥계를 지나 낙동강에 흘러드는 24km 연장의 구미 한천(漢川)을 구미시민들의 건강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
4⁃15총선 구미시(을) 미래통합당 김영식 후보가‘한천 코스모스 건강벨트’공약을 5일 발표했다.
김영식 후보는 이 날 보도자료를 통해“코스모스축제로 유명한 한천은 천생산, 베틀산과 함께 구미시(을)구의 자연지리적 상징이며 큰 자랑거리”라면서“이를 잘 다듬고 가꾸어 구미의 건강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한천 건강벨트에는 5km(건강마라톤 코스) 정도의 미니마라톤 코스를 만들어 왕복 10km급 마라톤축제를 열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이라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 후보는“이곳은 가을이면 코스모스축제가 열리는 명소이므로 가을에 마라톤대회를 열어 한천의 아름다움을 한껏 즐기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이를 통해 장천면과 옥계(용포동) 지역이 그 이름처럼‘긴 시내(長川)에 옥처럼 아름다운 물이 흐르는(玉溪)’건강 명소로 자리 잡도록 꾸미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국내에는 한천처럼 완만한 평야지대를 20여km에 걸쳐 흐르는 하천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면서“따라서 미니 마라톤코스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영식 후보는“이 건강벨트에는 마라톤코스 외에도 코스모스와 잘 어울리는 야생화생태공원, 자동차극장, 낚시터, 운동시설 및 혈압 등 간단한 건강점검이 가능한 헬스공원 등이 들어섬으로써‘뛰고, 보고, 쉬고, 즐기는’신체‧정신 복합적 헬스벨트 개념으로 구성된다.”고 덧붙였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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