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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국회의원 후보, 마지막 주말 선거유세 "총력"
"구미 발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
대단지 아파트 집중, 주민 만나 지지 호소
2020년 04월 13일(월) 10:4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후보는 집권여당 후보답게 군산에서 출발 전주를 지나 김천, 구미를 경유, 경북 북부 영덕군까지 연결하는 국토부 고속(화) 철도망 구축방안에 구미를 지나가는 고속철도 노선에 신구미역 신설할 것을 공약하는 등 각종 공약을 제시하면서 유권자의 표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총선 마지막 주말 유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 후보의 주말 총력 유세는 일요일 구미시내 주요 대단지 아파트 집중 유세를 펼치며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봉곡동 도량동 남통동 등 대단지 아파트의 집중유세에서는 시민들이 아파트 창문을 열고 환영해주었으며 일부 시민들은 차창 문을 열고 엄지척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 후보는 대단지 아파트 집중유세에서 “긴 60년 동안 특정 정당이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하에서 시민에 대한 절박함과 지역발전에 대한 절실함은 없었다.”며 독점과 오만의 정치를 끝내자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구미시민 80% 이상이 이용하는 KTX역이 김천에 자리 잡아 구미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기업유치의 어려움은 그동안 특정정당 정치인들의 무능에 기인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힘 있고 능력 있는 집권여당 후보를 당선시켜 구미 경제를 회생시킬 공약을 소개하며 자신을 당선시켜준다면 구미 발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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