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초가 16일 4∼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했고 출석율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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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등학교(교장 김호진)는 지난 16일 4∼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했다.
이번 온라인 개학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40여일 간의 휴업을 끝내고 실시되는 것으로, 그동안 전 교직원들은 원격 수업을 위한 직무 연수, 학생과의 끊임없는 소통, 사전 점검 등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가정에서 학업에 소홀하지 않도록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을 관리했다.
모든 학생들이 교사의 지도하에 가정에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으로 원격학습을 실시하며 사전에 희망하는 학생에게 태블릿 정보 기기를 지원했다.
16일 온라인 개학식에 선생님들은 미리 녹화된 동영상에 출연하여 전교생들과 인사했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시간에 맞추어 실시간으로 교사로부터 과제를 제공받아 가정에서 과제를 수행하여 제출하고 다시 교사로부터 지도 받는 등 등교 수업과 다름없는 일과를 보내게 된다. 온라인 개학일 e-학습터와 클래스팅에서 출결관리가 이루어졌으며, 출석율은 100%이다.
5학년 학생 정한내 학부모는 “코로나19 때문에 휴업이 길어져서 학습 결손이 생길까 걱정되었는데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선산초 선생님들이 휴업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온라인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온라인 개학을 해도 등교 개학 못지않게 공부할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말하며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선산초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20일 개학하게 되는 1∼3학년 역시, 원격 수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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