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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보존과 발전의 계기로…”
제6회 문화로 거리축제 여는
2005년 10월 17일(월) 01:5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문화로 발전협의회 김재상 회장

 “상가보존과 발전을 위하여 여섯 번째 문화로 거리축제를 열게 되었습니다. 침체된 경기여파로 모두가 어렵지만 축제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힘과 용기를 얻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깨끗한 문화로’ ‘발전하는 문화로’를 케치프레이그로 내걸고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문화로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로 거리축제를 주최하는 문화로 발전협의회 김재상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형할인점 입점으로 지역 재래시장이 위축되는 현실을 마냥 바라 볼 수 마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김회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로 거리축제가 어려움 속에서도 여섯 번째를 맞으면서 자리를 잡게 된 것은 김회장의 화합력과 추진력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의욕만큼 안타까움이 없는 것도 아니다.
 문화로를 차없는 거리로 조성하려고 했지만, 이를 현실화 시키지 못한 것이 그 중 하나다.  곳곳에 산재한 포장마차 관리문제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가운데 차없는 거리의 실현은 불가능 했던 것이 사실,이는 행정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려는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충분한 예산지원이 이루어져 문화로 행사가 위상을 격상시키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김회장은 “행정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 주어진 과제를 푸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는 향후 계획을 강조한다.
 김회장은 2004년도 구미JC 특우회장, 2003년 구미체육회 씨름협회장, 2004년 구미고등학교 운영위원장, 2005년도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등 풍부한 이력을 갖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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