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한 피해지원 및 민생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대응
제23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27일 확정
2020년 04월 17일(금) 14:08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지난 코로나19 정부 및 경북도 추경 예산을 반영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피해지원 및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긴급 대응하고자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총규모는 당초예산 1조 2,647억원 대비 934억원(+7.39%)이 증가한 1조 3,581억원이며, 일반회계는 930억원이 증가한 1조 1,50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관련 정부 및 경북도 추경예산에 반영된 긴급생활지원비, 소상공인 경제회복 및 카드수수료 지원, 긴급복지 지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 지역고용대응 일자리특별 지원 등에 따른 시비 부담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코로나19 극복 사업을 중점으로 편성했다.
사업별로는 ▲긴급생활지원비 312억원, ▲긴급복지 지원 74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54억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 113억원, ▲소상공인 경제회복 지원 129억원, ▲일자리특별지원사업 47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39억원, ▲격리자생활지원비 26억원, ▲코호트격리 참여 종사자 위로금 12억원,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지원 12억원 등이다.
한편,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23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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