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읍장 이건호)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봄맞이 환경정화 기간 동안 지역주민, 단체, 환경관리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한지, 대로변, 취약지 등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정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분위기 활성 및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단체별로 청소구역을 지정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 폐비닐, 각종 폐기물 등 20톤 가량을 수거했다.
아울러,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경고판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불법 배출된 쓰레기에 경고(안내)장을 제작·부착하는 등 집중관리를 통해 생활환경 오염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이건호 고아읍장은 “봄철 환경정비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 및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생활주변 깨끗한 시가지 조성으로 살기 좋은 고아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