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활성화에 따른 각종 대회들이 지난 9일 선산지역에서 열려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5년 10월 17일(월) 02:1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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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인 제1회 볼링대회와 제3회 족구대회(회장 최용철)는 선산읍 체육회 주최, 각 동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 관내 볼링과 족구를 사랑하는 직장인과 주민 및 단체회원 등 25개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은 체력증진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건전한 체육문화 향상에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는 평이 자자하다.
특히 선산볼링연합회(회장 전영진) 주관으로 터미널볼링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선산읍체육회장배 볼링경기는 첫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실력을 마음껏 과시하는 등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로 승화되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선산읍 손귀성 새마을계장은 “날로 대중화 되어가는 볼링과 족구 운동이 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민들의 친목, 단합된 경기로 더욱 발전되고 있다.”며 밝히고, “주민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선산읍 체육회 김낙기 회장은 “생활 체육 활성화에 찬사를 보낸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과 관심을 당부하고, 체육회가 날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 붙였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국내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It's 족구단을 초빙하여 시범경기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 볼링, 족구동호회에서 국밥과 각종 음식 등을 준비해 대회 참석자들에게 나눠져 친목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기도 했다.
볼링대회 단체우승팀은 빅포클럽, 준우승 웨이브클럽, 3위는 포텐클럽과 H/G가 각각 차지하고, 피미연클럽에게는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개인전 우승에는 하윤봉, 준우승 김종윤, 3위 정영식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족구대회 우승팀은 단계팀, 준우승 의용소방대, 3위 한효팀, 4위 복계팀이 차지하고,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 되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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