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 26일 연수원 본관 강당에서 전국의 환경교육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개설했다.
본 과정은 5월 29일까지 경력자를 대상인 환경부 자격증과정으로, 24만원의 교육비에 3박 4일 동안 총 27시간 실시되었다. 올해도 전국이 환경교육전문가 120명이 신청, 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자격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환경연수원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1인 1실 숙소배정, 구내식당 투명칸막이 설치, 강사를 포함한 모든 교육생 발열 및 증상점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프로그램 재조정, 모든 일정 내 마스크 착용 교육진행, 강당을 활용한 개인 2미터 거리두기, 손세정제 배치 등을 철저히 실시했다.
심학보 원장은 “본 과정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며 도민들의 국가자격증 취득 접근성 향상 및 경북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은 환경부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사회환경교육의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자격증이다. 환경연수원은 2018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환경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관지정을 받은 바 있으며 교육신청 자격은 환경교육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환경관련 대학전공자일 경우 현장경력 1년 이상일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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