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컨트리클럽(대표 전용사)은 지난 3일 “제5회 동광배 회원친선골프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골프인들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취지를 둘 뿐만아니라, 훌륭한 자질을 갖춘 주니어골퍼들을 발굴하여 한국골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에서 마련된 행사이기도 하다.
또, 200여명의 출전 선수들이 50개팀으로 구성되어 페어플레이를 펼치는 등 참가자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는 평이 자자했으며, 폭죽행사도 함께 가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용사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골프인들이 건전한 레저경기를 통해 회원간의 화합된 모습을 볼 수 있어 흐뭇했다.”며 “회원친선골프대회로 인해 장학금 지원을 함으로써 사회봉사 참여의 계기가 되었고, 회원들이 골프선수 발굴에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행사의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또, 한태동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된 것은 회원들의 성원과 협조 덕분이다.”고 말하고, “참석자들에게 동광장학회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동광배 회원친선골프대회는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선산컨트리클럽과 Js컨트리클럽에서 주최, 호텔제이스와 도꼬엔스테이션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장학금 대상자는 김도훈(영신고1), 정영석(경산자동차고3), 고인성(대구영신초6), 박준언(오상중3), 이수지(현일중2) 학생이 각각 장학증서를 수상했다. 또, 우승자는 남성부 이상호, 슈퍼 시니어부 이인영, 숙여부 권부옥씨가 각각 차지하고, 남성부 우승자에게는 순회배에 이름을 새겨 대회가 존속할 때까지 영원히 기록된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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