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동 구미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는 구미 5국가산업단지(이하 5공단)를 방문해 분양가 인하방안을 제시하고, 선산읍 교리에 수년간 방치된 식품연구원 경북분원 부지를 둘러보고, 식품연구원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약속했다.
209년 말 기준, 28%에 불과한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5공단은 높은 분양가로 분양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추 예비후보는 분양가 인하를 위해 ‘산업단지 계획 조정’과 ‘해평지역 기반공사 국비확보’를 대책으로 제시했다.
추 예비후보는 5공단의 ‘산업단지 계획 조정’을 통해 상업용지와 택지의 비율을 높이고 산업용지의 비율을 낮추면 산업용지의 분양가를 낮출 수 있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사업시행자인 수자원공사와 산업부 등에 ‘산업단지 계획조정’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또, 추 예비후보는 국가산단인 5공단의 단지내 기반조성 사업에 국가예산을 끌어들이면 수자원공사의 조성비용이 낮아져 분양가를 낮출 여력이 발생한다며 2단계 사업(해평지역)에 국비확보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실제 4공단의 경우에도 단지내 기반조성사업에 국비를 확보해 조성비용을 낮춘 바 있다.
또, 선산읍 교리 지역을 방문한 추 예비후보는 “선산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출연연법)을 개정하면서까지 유치를 확정지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분원이 지난 4년간 중단된 채 방치됐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며, 한국식품연구원에 확인해보니 아직 해당 사업 예산이 다행히 살아있었다며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이 사업을 재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98억원, 총 54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김태환 전 의원이 낙선한 이후 해당 사업은 중단된 채 4년의 세월이 흘렀다.
한편, 추대동 예비후보는 “구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추대동에게 맡겨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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