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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청년농부’ 정부 지원 절실
‘新청년농업정책’을 펼쳐야
2020년 02월 28일(금) 11:4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이인기(66)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미래통합당)는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농(18∼40세)을 위한 ‘영농정착 지원사업’이 전형적인 생색내기 정책에 불과해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인기 후보는 “현재 영농정착 지원 사업목적에는 창업자금, 영농기술, 경영 교육과 컨설팅,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사업의 종류가 다양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신청자격과 요건이 매우 까다롭고 특히, 지원금액이 턱없이 부족해 진정성이 의심스럽다”고 개탄했다.
 이어 이인기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농업경제가 급격한 고령화시대로 인해 농업종사자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어 한국 농업의 미래가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가 우리 농민들을 위한 어떤 대책도 없이 일방적으로 지난해 10월말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를 결정 했다.”고 성토했다.
 이인기 후보는 “농민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실효성 있는 우리 농업살리기를 위한 대안으로 청년들의 귀농과 농업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부지원정책이 절실하다”며, “청년들의 농업에 대한 인식변화와 실질적인 재배교육, 고부가가치 작물 기술이전, 설비자금전액지원, 판로개척 및 조세감면을 통해 ‘新청년농업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청년 농업인의 영농지속을 위해  “농업 가업상속시 토지 및 시설에 대한 상속세, 증여세를 전액면제를 하고 자녀들의 주요 대학 입학 시 자녀 특례입학 조항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한국 농업 종사에 젊은 수혈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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