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덕일)는 경북지역의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사업장, 공사금액 50억 미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 개선지원을 위한 산업재해예방시설자금 보조지원사업에 24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산업재해예방시설자금 보조지원사업에 지원되는 금액은 전년도와 비교하여 약 4억 원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작업장의 투자설비나, 시급성에 따른 클린사업장인정, 사망사고 고위험개선, 추락방지용 안전시설사업(건설업) 등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유해·위험요인 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50%∼70%)를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추락방지용 안전시설사업(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사업장에만 지원되는 것으로 추락방지용 안전시설에 소요되는 구입·임대비용에 대해 공사금액 3억원 미만인 경우 최대 65%, 3억원 이상 20억원 미만은 60%, 2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은 50%까지 지원된다.
이러한 사업은, 경북지역의 산업재해 발생 형태 중 소규모 건축현장의 사망사고와 제조업 사업장의 충돌, 끼임, 질식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덕일 경북지역본부장은 기술·재정적 능력이 취약한 50인미만 소규모사업장 클린보조금지원 사업을 점차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으로 산재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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