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동장 박인순)에서는 지난 2월 5일부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버스승강장 및 번개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증은 수그러들 줄 모르고 더욱 확산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3월 5일부터 송정동 전역에 대해 차량용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전노래방을 통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7일에는 관내 노래연습장, PC방 및 당구장 등 집중방역활동을 실시했고, 소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천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코로나 감염증이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방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인순 송정동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적극적으로 방역소독에 나서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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