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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여론조사 김천 가장 선호
혁신도시 및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장 김용대
2005년 10월 11일(화) 04:4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전국돌며 유치 홍보 앞장
도지사 면담통해 최적지 소신밝혀

 최근 김용대 혁신도시 및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장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천지역이 혁신도시와 공공기관의 최적지인 점을 전국을 돌며 홍보하기에 여념이 없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발족된 지난 7월 15일 이후 추진위원회 임원들과 함께 도로공사의 전국지사를 2회에 걸쳐 방문하고 도로공사 임직원들에게 직접 김천지역이 이전의 최적지인 점을 누누이 강조했다.
 이와 같은 노력 때문인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도로공사 5천명의 직원 중 3천명이 참여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김천을 가장 선호하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공공기관을 방문하며 김천이 KTX 역사건립 확정으로 서울과 부산이 1시간, 행정복합도시와 30분대 거리에 위치하며,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전국적 네트워크망 형성의 최적지 임을 강조했다. 후보지로는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단지인 김천시 농소·남면 일원과 아포읍 인리 개발단지, 문단동 신개발 단지를 제시했다.
 지난 5일 김 위원장은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면담하고 혁신도시 및 공공기관 유치의 최적지는 김천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히고 선정에 공정성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천변호사 회장을 맡고 있는 김 위원장은 김천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인사로 유명하다. 93년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타 운영이사회장으로 선임되어 현재까지 그 직책을 맡고 있으며 지역혁신 협의회 의장을 맡아 김천시의 발전에 일조를 하고 있다. 교육, 문화·예술분야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김천교육발전자문위원, 한일여중 운영위원장, 김천소년소녀 합창단 단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경영마인드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98년 구미택시 대표이사 직무대행자로 선임되어 1년 6개월 동안 부채 12억원을 변제하고 회사를 정상화시켰으며, 2003년 7월에는 오리온전기의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되어 인수·합병을 성공시켜 독자생존의 길을 걷게 했다.
 현재는 경상북도 노사정협의회 위원을 맡으면서 복잡한 노사관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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