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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명문으로 부상한 경운대 체육팀 - 레슬링부 장경한 선수 국가대표 상비군, 복싱부 정성섭 선수 국가대?
 경운대가 체육명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 중심에 레슬링부, 복싱부, 육상부가 있다.
2003년 11월 19일(수) 03:4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특히 이들 체육부는 감독 및 코치들의 뛰어난 선수관리와 탁월한 기량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노하우가 축적된 감독 및 코치의 철저한 관리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지땀에 힘입어 복싱부는 창단 3년만에 국가대표를 배출했으며, 레슬링부 역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수를 배출하는 등의 뛰어난 실적을 올렸다.
 이에대해 체육부 감독과 코치들은 " 학교측과 구미시체육회의 배려 및 적극적인 지원이 괄목할만한 실적을 기록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됐다."고 말했다.


 2000년 3월 창단된 레슬링부(감독 박봉학)는 신입생 1명을 스카웃한 것을 시작으로 패기찬 출발을 시작했다.
 창단 이후 2001년, 2002년에 걸쳐 각종 대회에 참석해 정상의 실력을 과시한 레슬링부는 특히 2002년 9월 열린 전국 추계대학레슬링 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올들어 각종 대회에 참석, 승승장구를 해온 레슬링부는 특히 8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장경한 선수가 그레고로만형 66키로그램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
 현재 스카웃된 8명의 선수는 지난 11월3일부터 박정희 체육관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박봉학 감독은 " 지난 3년간의 실력을 바탕으로 2004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낼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 기대해도 좋다."고 자심감을 피력했다.
 한편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경호학과 장경한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돼 비지땀을 쏟고 있다.


 레슬링부와 동시에 창단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린 복싱부(감독 김도환) 역시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관심을 끌었다.
 3년에 걸친 기간 동안 각종 대회에 참석해 두각을 나타낸 복싱부는 현재 5명의 선수를 보유한 가운데 내년에 있을 대회를 앞두고 찬바람을 헤치며 동계훈련을 통해 비지땀을 쏟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경운대 복싱부의 자랑은 ㅌ볼?선수가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는 것. 올해 열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대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정상을 차지한 정성섭 선수는 라이트플라이급 48키로그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자랑한다.
 매스미디어과에 재학하는 정선수는 복싱 관계자가 인정하는 선수다.
 김도환 감독은 " 오늘의 복싱부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준 학교측과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 내년에도 학교와 구미시의 명예를 알리기 위해 매서운 한파를 뚫으며 선수들과 비지땀을 함께 흘리겠다."고 말했다.


 육상부 역시 경운대가 자랑하는 체육팀이다. 현재 육상부에는 3학년 1명, 2학년 3명, 1학년 10명등 14명의 선수가 내년 있을 대회에 대비해 한파속에서 비지땀을 쏟고 있다.
 학교측과 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은 육상부는 올들어서도 각종 대회에 참여해 두각을 나타냈다.
 제58회 전국 남녀대학 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허소정 선수가 1천미터에서 1위, 양은주 선수가 7종경기에서 3위, 이민희 선수가 멀리뛰기에서 3위, 이진복 선수가 1천MW에서 3위를 차지함 기염을 토했다.
 제32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는 허소정 선수가 1천미터에서 1위, 500미터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양은주 선수가 7종경기에서 2위, 이민희 선수가 멀리뛰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제57회 전국대학 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는 양은주 선수가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 천경희 선수가 1천미터, 5백미터에서 각각 3위, 최일훈 선수가 포환던지기에서 3위를 차지했고, 제8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천경희 선수가 5백미터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육상부의 명예를 빛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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