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 黑두루미쌀이 지난 19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경상북도 주최로 개최된 “2005년도 경상북도 브랜드 쌀 품질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경북 최고의 브랜드 쌀로 우뚝 솟았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쌀 품질평가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브랜드 쌀의 고품질화를 유도하고,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정확한 정보제공을 함으로써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협, 곡물협회, 양곡협회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시중 유통 브랜드(미곡종합처리장 대상) 쌀 24개 제품에 대해 전문기관인 경북대 장수생활과학연구소에 위탁해 쌀의 품위평가, 이화학적 특성 평가, 식미치 분석, 취반 후 물성평가, 취반 후 기호도에 대한 관능평가를 실시해 5개의 우수브랜드를 선정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해평농협 최 조합장(사진 앞줄 좌 세번째)은 “黑두루미쌀은 철저한 품종선택과 재배과정, 수확, 건조, 가공 등 엄격한 공정을 거쳐 생산된 고품질 쌀로서 조합원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소비자를 위한 쌀 생산에 주력했다.”고 밝히고,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조합원들의 덕택”이라며, 수상의 영광을 지역민들에게 돌렸다.
이날 수상된 최우수 브랜드는 의성군의 참진쌀, 우수브랜드는 해평농협의 흑두루미쌀과 김천시의 물레방아골드, 장려브랜드는 영천시의 조양쌀과 상주농협의 상주일품쌀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지난 2003년도부터 도내에서 생산된 224가지의 각종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품질평가를 해오고 있으며,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쌀은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각종 판촉과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