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를 맞은 요즘 건강한 삶을 위해 여성들로부터 요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따라 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은 하나로클럽 원호지점 문화센터를 개방하고, 요가 신청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3개월 코스 주3회 주야로 요가를 실시하고 있다.
(사)한국요가협회 지부장인 김정규(32세)강사는 “요가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스스로의 즐거움을 찾아 남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고, “요가는 마음과 호흡, 혼이 깃들어져 건강을 회복시키게 하는 것으로서 곧 자기수련과도 같다.”고 표현했다.
또, “요가는 하면 할수록 신비롭고 오묘한 것이며, 내 몸을 사랑함으로서 남과 가족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하고, “요가를 현대병에 시달리고 있는 남성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수강생 김정숙 고아농협이사는 “요가를 통해 정신이 맑아지고, 굳어진 몸의 피로가 풀려 시원한 느낌이 든다.”며 “요가가 건강회복에 큰 효과를 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고아농협은 수강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요가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이번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수련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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