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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최경과정 총동창회 이·취임식 `성황'
김재일 신임 회장, "동문 단합, 모교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 강조
2020년 07월 08일(수) 13:03 [경북중부신문]
 

↑↑  금오공대 최경과정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월 22일 금오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당초 2월에 개최 예정이던 금오공대 최경과정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4개월 연기되어 지난 6월 22일 열렸다.
 이날 김재일 26대 회장이 취임함에 따라 지역 최고의 CEO 단체로 평가받는 금오공대 최경과정 총동창회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금오산 호텔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 행사장은 코로나 19를 의식해 좌석 거리 두기를 실시했다. 평소 같았으면 5백여명을 수용하는 행사장 좌석을 3백여명 정도로 거리를 확보해 참석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행사에는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김락환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역대 총동창회 회장, 원종욱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곽현근 금오공대 발전후원회장 및 동문 3백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 경북중부신문
 신임회장에는 “금오인이여 함께 이겨내자”라는 슬로건을 제시한 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 대표가 취임했다.
 제 26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 재일 회장은 단테의 말을 인용해 “값진 성과를 얻으려면 한걸음 한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힘찬 걸음으로 최경인이 함께 하는 26대 총동창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와함께 김 회장은 “금오공대 최경과정은 현재 1,450여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해 탁월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올해 31기 신입생을 맞이하고 있다”며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모교와 대학 총동창회, 대학원 총동창회와 소통의 연결고리를 더욱 확고히 하고 위상을 한층 더 높여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최고의 단체로 자타의 인정을 받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경 총동창회의 동문들은 지역 CEO들이 주축이 된 보석 같은 인적역량과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대다수 지역민들도 다 아는 사실”이라며 “이는 지역 사회와 모교의 자랑스러운 일이다. 앞으로도 동문들이 더욱 단결해 모교의 든든한 울타리이면서 지역 사회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금오공대 총장 재임 시절에 최경과정 총동창회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 면서 “한강 이남의 최고 경영자과정으로 손색 없도록 앞으로도 더 멋진 비상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박광우 이임회장은 “제 26대 집행부를 도와주는 길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풍부한 리더십과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계신 신임 김재일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발전기금 6백만원이 전달됐다.
 한편, 김재일 신임회장은 부산 출생으로 김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구미 산동 확장단지에서 한국공인중개사 대표를 맡아 지역 사회 개발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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