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찬 구미시의원은 지난 6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신공항 최대 수혜지로 구미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1여 년 가까이 지난 현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특별법’은 여전히 진행이 미진한 상태”라고 지적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장했다.
안 의원은 지난 4월 국토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경산-구미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를 김천까지 연장하는 안이 확정됐고 사곡에서 구미산단을 연결하는 구미산단선이 추가 검토사업에 반영돼 신공항 연계 철도망 구축에 희망의 빛이 보이고 있으며 또, 신공항 연계 도로망은 북구미IC에서 군위JC간 고속도로 건설, 지방도 927호선 확장 등 기반 구축에 노력은 하고 있지만 북구미IC 건설의 경우 시 예산 부족으로 공사가 많이 지체되는 한편, 연계도로망 구축도 현재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구미국가산단과 남부권 항공물류 수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는 하루 빨리 국·도비 확보 및 공유재산 매각 등 예산 확보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과 밀접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북구미IC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등 인프라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통합신공항 건설을 통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은 반드시 필요할 것인 만큼 신공항 배후단지에 주거시설을 조성하고 42만 젊은 도시에 걸맞은 대형쇼핑몰과 복합문화센터를 비롯해 대형화물차고지 및 물류센터, 의료, 휴양 시설 등의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방안과 아울러, 특색 있는 관광전략 수립과 생동감 넘치는 도시재생을 통한 공항 이용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주찬 의원은 “구미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IT산업 등 기존의 성장동력을 유지하고 항공소재, 항공엔지니어링, 항공서비스 등 항공산업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존 산업과의 연계로 계속 발전을 하는 시가 되기 위한 최상의 대응 전략 수립”을 거듭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