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유경숙)에서는 지난 12일 오후 5시 선산읍 행복꽃밭(교리 1377번지 일원)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구미지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퓨전국악, 성악, 변검, 댄스, 가수 박구윤 트롯공연 등 다양한 음악으로 이루어져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이 날 공연은 지난해 9월부터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선산읍 자생단체, 도시농업관리자, 자원봉사자, 유치원생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42,000㎡ 규모의 행복꽃밭에서 개최되어 더욱더 그 의미가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 공연을 보러온 주민들도 손소독,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수준 높은 관람 문화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음악회를 관람해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선산읍민들이 선산읍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