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를 눈으로 직접 체험하세요.”
구미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 대학생 1백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대학생 디스플레이 현장 투어단’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투어는 전국대학의 전자공학과, 화학과, 신소재학과 등 디스플레이 관련 학과 3∼4학년생(서울·경기지역 61명, 충청·전라 25명, 부산·경남·울산 4명, 대구·경북 30명 등) 총1백40여명이 참여했다.
구미공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디스플레이 제품의 생산 등 전 공정을 한곳에 볼 수 있는 One-Stop Display Tour가 가능한 곳으로 대학생들의 관심을 모아왔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구미공단이 우리나라 수출 300억불 시대를 여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라는 것을 직접 체험한 것이다
삼성전자, LG 필립스 디스플레이, LG전자, 한국전기초자 등 생생한 생산 현장을 체험했고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2005년 신입사원 채용계획 및 회사현황에 대한 설명회에 참석,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 전문지식 습득과 정보교류를 위해 금오공대 글로벌관에서 개최된 `구미국제 디스플레이 컨퍼런스 2005 ' Plenary Session에 참석, 국내·외 석학들의 학술발표 및 주제발표를 경청했다.
한편 이번 현장 투어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딱딱한 이론보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시 관계자들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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